heart/love
가슴태우기
짱이
2004. 10. 14. 00:36
너무 진한 아픔이 내 가슴 저미는 사랑이다
사랑 받지 못함은
견딜만한 아픔입니다.
그러나 사랑할 수 없음은
너무 아파 느낄 수도 없는 고통입니다
이정하 - 사랑할 수 없음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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