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 김봉두

eye/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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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그럴싸 촌놈인데
원래 서울선생이란다.

그런게 어딧노?
과연 영화는 아이들의 자습태도를
보여주는 것인지?
봉두의 생활사를
보여주는 것인지?

그래도 가끔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닮아가려는 의지인듯 보인다

나도 저런시절이 있었는데
그나마
그때나 지금이나
감정은 항상 가뭄이다

가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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