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eye/movie




사용자 삽입 이미지


Heavenly Forest


속 연애사진, 또 하나의 이야기라고도 하던데,
저는 못 느끼겠더라고요.
사진,사랑...연애사진보다 더욱 매력적이고, 매혹적인듯 싶더군...

눈물을 흘리며 애절한 장면은 없었지만,
사진이라는 작은 사각공간속에서 이루어지는
러브스토리가 마음에 와 닿았다. 눈물도 찔끔 흘렸고 _ㅜa
물론 사진이라는 관심사가 더 호감이 가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미야자키 아오이의 팬이 될꺼 같다.
귀엽고, 웃는모습이 상큼하니 좋쿠나.


뭐 이런 작은 생각도 잠시 해 봤다.

'나도 지금의 모든 걸 접고,
사진을 평생 찍으면서 살아갈수 있을까?
좋아만 한다고, 그것이 생활이 될수 있을까?
그리고 평생 하나의 사랑만으로...'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