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질?

eye/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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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난방정도는 손 수 다릴줄 안다.
다리미...익숙하신분 아니신분들도 계시고
손수하시기 보단, 세탁소에 맡기시는 분들도 계실터이고

뭐 실력은 군대다녀오신분들이나
자취생활 오래하신분들에게 말할 여지도 없겠지만서도
오늘 아침 오래간만에 난방 몇 벌 다려보고는 땀이 삐질,

옷깃이 빠딱 서있으니
나의 마음도 빠딱 긴장되는듯하다.
나사풀린 마음 조여줄 여자분을 어서 들여야 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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